뛰어난 피아니스트 여주가 과거 한 백작 부인으로 빙의하면서 시작합니다.
대뜸 거칠기 짝이 없는 ㅅㅅ 행위 중간이어서 어리둥절.
보는 와중 내내 별별 짓을 다하는 백작 때문에 질려서 너무하다 싶은데 이 여주는 또 무덤덤, 무심한 편이라 생각보다 피폐라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런 X 놈이라도 남주라 이거지. 결국 서로 스며드는게 역시 판타지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