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무르고 연한 여름 (총2권/완결)
구밤 / MANZ’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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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텔 조의 표지가 내용과 잘 들어맞아요. 그다지 고구마가 안보이는 글이라 편안하게 읽었어요. 

고교때부터 함께 붙어다니던 친구들과 간 결혼식장에서 사진을 찍을 때 옆에 서있던 남자를 비오는 날 편으점 앞에서 만나게 됩니다.

기억에 없던 수는 이상한 사람인 줄 알고 피하는데 그 남자 지광은 계속 다가오고 정신을 차려보니 그에게 스며들어가고 있는 상태에요. 공인 지광이 잘난데다 주명이에게 직진하는 다정한 캐릭터라 무난히 연애가 진행되고 주변 인물들도 딱히 나쁜 사람들도 없어요 덕분에 잔잔하면서도 편안한 일상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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