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암으로 순식간에 돌아가신 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어느 날,
번화가 외진 골목 지하에 위치한 칵테일 바 라크리모사에 발을 들인 평범한 직장인 하원.
그를 맞아준 것은 그 바의 사장이자 바텐더 이산입니다.
단편이지만 그 바에 앉아서 그들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짧지만 나른한 분위기가 넘치고 그 점이 매력있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