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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잠든 새들의 노래 1 ㅣ 잠든 새들의 노래 1
유미엘 / FEEL(필) / 2017년 11월
평점 :
프롤로그부터 확 시선을 끄는 글입니다.
야밤에 쿠키 상자를 덮치려던 아이들이 피 흘리는 여인(귀신)의 존재를 보고 놀라는데 저도 놀랐어요.
아멜리아와 알렉스. 이 사건 이전엔 소꿉친구이자 약혼자였던 아이들이 자라 11년 후.
기묘한 존재들을 보고 듣는 아멜리아는 마을의 골동품 점 <붉은 서재>에서 일하며 사연있는 물건들과 함께 들어오는 요청을 비밀리에 해결합니다.
오래 전 푹 빠져서 보았던 펫 숍 오브 호러스나 오컬트한 분위기의 순정만화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로맨스는 좀 어설펐지만 이런 분위기가 취향이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