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를 뼈대로 했을 뿐 처음부터 씬으로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별 내용은 없어요. 전쟁 포로로 끌려와 적국의 나이 많은 왕의 왕비가 될 뻔했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몸을 뺐기고 몸정>맘정이 되었다는 이야기.
리더기로도 미처 200페이지가 되지 않아 10분만에 후루룩 읽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