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3
아오노 슌주 글.그림, 송치민 옮김 / 세미콜론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표를 세워도 한눈팔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지지부진한 하루을 보내더라도 꾸역꾸역 인내심을 가지고 매진하면 그래도 성과는 나온다. 이번 편은 오구로에게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었다. 허나 인생이란 놈은 또다른 역경을 준비해놓고 당신앞에 서있는 그런 것. 건투를 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