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20대와 함께 쓴 성장의 인문학
엄기호 지음 / 푸른숲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 완벽한 책은 없는걸까.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진부한 긍정을 이야기해서 이책에 기대를 했는데 읽다보니 이 세상은 도저히 살수없는 공간인가 싶어진다. 정답은 두책을 다읽고 객관적인 시각을 같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