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소여의 모험은 너무 유명한 작품이기 때문에 언젠가 꼭 읽어야지! 하고 결심하곤 했던 책이예요.  어렸을 때 동화책으로만 언뜻 봤던 기억이 나네요.

책 표지도 어디론가 모험을 떠나는 듯한 아이 한명이 있어서 제목에 어울리는 표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카프카의 대표작 중에 하나인 소송은 카프카가 생전에 마무리하지 않은 원고를 그의 친구가 엮어서 출간한 책이라고 들었는데요. 카프카의 변신만 읽어본 저로서는 이 작품은 어떨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숨그네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니만큼 약간 어렵거나 무거운 내용은 아닐지 생각이 들지만 너무나도 좋아하는 신경숙 작가님과 김애란 작가님이 강력 추천하는 작품이니만큼 꼭! 꼭! 읽어보고 싶어요. 

 

 

 

 

 

 

 

 

 

토끼띠인 저에게는 사실 제목만으로도 상당히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했던 책 중에 하나였어요.  

이 책이 시리즈로 이루어졌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기대해 봐도 되겠죠? ㅋㅋ

  

 

 

 

 

 

  

 

원스라는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일랜드 특히 더블린이라는 곳은 길거리의 악사가 가득하고 펍과 맥주 사람들이 즐비한 곳이라는 상상을 합니다.

더블린 사람들이라는 제목 그 자체만으로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들은 표지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냥 쭉 책꽃이에 있는 것만 봐도 그냥 인테리어의 하나로 볼 수 있을만큼 매력적이예요. 다양한 책을 번역하는 것도 마음에 들구요. 좋은 책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도 많이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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