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ship 이란 무엇일까? 개념 자체는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그 구성원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능력이라고 하면 되려나? 지금껏 내가 보아 온 소위 Leader(기업의 경영자 또는 국가의 원수)들을 보면 그 조직의 구성원인 직원들 또는 국민들로 하여금 자신을 믿고 자신이 제시하는 방향으로 따라오면 그 조직은 성공할 수 있다 며 주도적인 면만을 많이 보여 주었다.(내가 느끼기에는....) 그러나 지금 내가 읽은 책에서.. 제너럴 테크놀로지스의 대표 맥브라이드는 그의 스승으로 부터 조직의 구성원을 파악하고, 관리하고, 목표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그들(조직구성원)로 하여금 스스로 참여, 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방법에 대하여 배운다. 양치기의 일곱 가지 원칙에 대하여 내 나름대로 해석해 보면.... 1. 양들의 상태를 파악하라 - 조직구성원이 아픈지, 걱정거리는 없는지 등 상태를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라. 2. 양들의 됨됨이를 파악하라 - 장단점, 성격 등을 파악하여야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할 수 있다. 3. 양들과 일체감을 가지라 -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얻어야 그들이 한 방향으로 따라올 수 있다. 4. 목장을 안전한 곳으로 만들어라 - 조직구성원들에게 정보를 주어야 하고, 그들이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야한다. 5. 방향을 가리키는 지팡이 - 목표와 Vision을 명확히 제시하고 그 방향을 제시할 때는 강압이 아닌 설득을 이용한다. 자율적은 행동을 허락하되 자율과 방종의 경계가 어디인지를 알려줘라. 6.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는 회초리 - 조직의 위계 질서를 위한 훈계와 징계는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어려운 점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7. 양치기의 마음을 품으라 - 양치기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 바로 양들을 아끼는 마음이다. 조직의 구성원을 아끼고 보호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것... 주도적인 면모 만이 Leadership 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고의 Leader 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라고 그들에게 방향을 정해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려는 방향으로 그들이 스스로 알아서 따라오게 끔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은 내게 알려 주었다. 아직은 내가 양치기가 아닌 양의 입장이지만 나도 앞으로 최고의 양치기가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