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삽질물에서 어쩔 수 없이 ~.~ 돌고 돌아 마지막에 이어지는데 감질맛 나고...첨엔 하루 계략남으로 히카루 몰아가나싶더니 바보 같이 히카루 맘 하나 못 알아채서 울리누~~ 히카루 순진유혹수인가 싶더니만 의외로 강단있어서 히카루 덕에 이어졌고,,, 좀 더 꽁냥꽁냥이 필요했는데 삽질하다가 끝나버려서 소장은 아쉬웠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