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콤 형을 둔 문란수 케이크 리쿠가 포크를 만나 정착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형과의 에피라든지 트라우마라든지 너무 얕게 다루고 넘어가서 아쉽네요 ㅠㅠ 그래서인지 관계의 진중함이 덜한 느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