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가 다이치를 좋아하다가 애먼 남자한테 홀랑 넘어갈까봐 미리 선수쳤는데, 아라시는 자기 몸만 취하고 마음은 안 준줄 알고 혼자 엉엉...키잡물이라기에는 아오바한테 계략이나 흑심이 좀 부족하고...차라리 아라시가 좀 더 영악해서 배틀호모로 가주지 아쉬움만...ㅠㅠ 하지만 아라시 그냥 해맑고 아오바도 아라시면 마냥 다 좋아해서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