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떨어 뜨렸을뿐인데.

책을 읽고 이렇게 현실적인 소설이 있을까 생각해봤다. 정보화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범죄들

와이파이 해킹이라던가 관심있는 나는 흥미롭게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키리노 료이치 카나가와현 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대책과 소속 형사이다

키리노는 전에 IT기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그때 만들었던 백신은 휼륭했고 인정받는 주인공이였다.

그래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키리노가 IT기업에서 일한만큼 사람들의 기대도 컷던모양이다. 그래서 이쪽 분야와 관련된

업무들은 키리노에게 맡겨졌고 카나가와현 지방경찰청 소속 형사가 되니 매우 바빠졌다.

또 그때 일어난 주요 사건중에 가상화폐가 580억엔이 유출되었다. 그를 커버하는 화이트해커때문에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고 혼란스러웠고. 자신에게 맞겨진 PC 피해자의 정보를 추적할수도 있을 가능성 때문에

PC안에 있는 모든 정보가 복원될때까지 움직일 수 없었다. 그리고 연쇄살인법이자 천재프로그래머인 우라이 미츠하루 탄자와 산중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자기와 키리노가 닮았다고 했고. 자신에 큰 비밀을 알려주면 자신이 새로 일어난 사건의 범인일지도 모르는 위 가상화폐에 관여했을지도모르는 M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있다며 손을 내밀었다...

뒷내용이 궁금하시면 직접읽어보세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에 감탄했고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지 않아서 정말 읽기 수월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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