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앞에서 함부로 불을 다루지 마라 "


판타지 소설 분야에 충격을 전달할 에밀리 킹 작가의 백번째 여왕의 마지막 권입니다!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구 해요!

1. 백번째 여왕 2. 불의 여왕 3. 악의 여왕 4. 전사의 여왕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스포는 최대한 자제하려구 할께용 )

이 소설의 신비한점은 신화속에 나올듯한 신들이 인간으로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신이 인간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이라니..참신했던거 같습니다.

이 전사의 여왕책에서 칼린다는 데븐을 구하기 위해 칼린다가 지하세계로 뛰어들게 되면서 더욱 긴장감이 고조된거 같습니다.!

이 책에서 느낀 개인적인 느낌은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줄 아는 칼린다가 매우 멎져보였습니다 ㅠㅜ 또 지하세계? 묘사가 잘되있어서
상상하기에 수월했던거 같아요.

신화관련된 이야기를 읽어본적이 거의 없어서 이해가 안됬던 부분이 조금있었어요..
처음 이 여왕시리즈를 읽어보게 됐는데 다른권도 읽어보고 싶네요.

완결이 나름 해피해피하게 끝나서 다행인거같아요 ㅠ 후

평소에 좀 색다른 느낌의 소설이 땡길때 진취적이고 매력적인 여왕들을 볼수있는'백번째 여왕 시리즈'를 추천해드려요!

책 속에 종이로 여왕 스텐드를 만들수 있는게 구성한거같아요 저는 아까워서 못뜯겠지만 ㅋㅋ

여왕님들 모으는 재미가 쏠쏠할꺼같네요! ♥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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