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이즈 오사카 This Is Osaka (2023년 최신 개정판) -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호밀씨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2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디스 이즈 오사카2023>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코로나 19 이전 가족 첫 해외여행으로 많고 많은 나라 중에 일본 오사카를 가던 것이 기억난다. 

책 디스 이즈 오사카는 테라 출판사가 출판한 디스 이즈 시리즈 중 일본 오사카를 위한 여행서이다. 2023년 최신 개정판이다. 코로나 19 이후로 여행을 가기 힘들게 되었다. 그 사이 내가 과거 갔던 오사카와 현재의 오사카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달라진 점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달라진 점은 없었다. 내가 여행을 갔을 때를 생각하면 오사카하면 도톤보리의 글리코상과 큰 꽃게가 있는 게 전문 요리집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추운 겨울 갔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진다. 생각보다 바빠서 전통시장을 못 갔던 것이 아쉬울 뿐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일본을 다시 가게 되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은 책이다. 패스는 일부 알고 있었지만 어떤 패스가 좋은지 그리고 오사카 여행 추천 일정까지 자세하게 적혀있다. 주변 숙소의 대략적인 가격과 세금 계산법 등의 세부적인 부분도 상세하게 적혀있다. 무엇보다 사진과 설명이 같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혔다. 


교통에 관해서도 나와 있는데 공항선과 버스 타는 법, 표 뽑는 법이 사진으로 나와 있다. 또한, 일본 버스와 한국 버스의 차이점과 유의할 점을 알려준다. 일본에서 버스를 탈 때 500엔(4800원 정도)이 동전이기에 자칫 잘못하면 100엔(980원정도)인데 500엔을 넣을 수도 있기에 주의하라고도 알려준다. 그 나라의 현지인만큼이나 우리가 자칫 놓칠만한 부분도 자세히 알려준다. 

축제와 다양한 음식도 나와 있다. 몇 월에 어떤 축제를 하는지도 적혀 있어서 그 시기에 여행을 한다면 그 나라의 축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음식도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것인데 여러 가지 음식들을 알려주고 밑에 가격도 적혀 있는 등 다양한 정보도 적혀 있어서 나의 취향대로 그 음식을 좋아한다면 그곳만 집중적으로 가도 좋을 듯하다. 

여행에서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역시는 음식이다. 맛집 부분도 세세한데 사람이 많이 가는 곳도 알려주지만 분점이나 그나마 사람이 적은 숨은 맛집도 알려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방금 오사카 여행을 다 갔다 온 것만 같다. 그림을 보면서 내가 여행을 간 것처럼 상상하고 그땐 그랬지 하며 추억회상도 했다. 다음연도에 일본여행을 가자고 해봐야 겠다. 

여행은 언제나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것이니까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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