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가르치는 것을 어려워한다.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자신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 개개인은 생각도 다르고 습득하는 속도도 다르다.
책의 내용에서 ‘같은 내용을 가르치는 사람은 세상에 많지만,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진짜로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내용이 있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배려는 배우는 속도가 느린 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고 배우는 사람 즉, 학생으로서의 배려와 존중은 자신의 습득속도가 빠르거나 느리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배울 수 있는 수업을 방해하지 않고 그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라고 추측해본다.
교사라는 직업을 AI가 발달하면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들지만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이해심과 존중이 있기에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사라질 거 같지는 않다.
AI를 만드는 것도 사람이기에 그 기술을 이용해 학생들을 가르쳐 주는 것도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기존의 교육방식에서 AI를 이용해 학생들이 더 쉽게 배울 수 있고 그들의 창의성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차츰차츰 변화해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