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에는 가지고 싶은 물건들이 너무나도 많다. 저 사람의 물건, 스타의 물건 등을 가지고 싶다. 하나 살까? 마침 특가네? 이러한 유혹이 있기에 하나 둘씩 쌓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남들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뛰어나고 싶은 것은 사람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옆 사람이 '아이폰 14 pro'를 샀다면 조금이라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어쩌면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미니멀이라는 것은 차분한 마음과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자신 고유의 자신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도 한때 위스키에 꽂혀서 위스키를 구매했는데 정말 끝이 없었다. 15년산 18년산...30년산 등등 말이다. 점점 쌓이고 구매하고 싶고 먹기는 아깝고 말이다. 하지만. 나는 먹지 않는 위스키는 장식이라고 생각해서 마셨다. 그래도 집에 안 깐 것이 3개는 남아있다. 지금은 위스키 즉, 술을 아예 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마음과 행동 모두 미니멀한 사람이 되어가고 싶다.
언제든 바다가 보고 싶으면 보러가고 노을이 보고 싶으면 배낭 하나 가지고 밖으로 뛰쳐나갈 수 있는 그런 낭만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