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3 - 마케팅 전문가들이 주목한 라이프스타일 인사이트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김나연 외 지음 / 싱긋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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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1, 2022를 읽고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3을 읽어보았다. 

이번에는 어떤 트렌드를 소개해줄 것인지 기대가 되었다. 

이번년도의 트렌드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다음연도에 유행할 트렌드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자.

P.25

팝업스토어의 가장 큰 변화는 특정 기간 동안 제품을 판매하는 임시 매장이라는 개념을 넘어 한정된 기간 동안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하이트 진로의 ‘두껍상회’에서는 진로 소주의 상징인 두꺼비의 굿즈를 팔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주기 위해 퀴즈를 맞추면 소맥자격증도 발급했다. 또한, 명품 브랜드인 디올 등도 팝업스토어를 열어 제품이 비싸서 못 산다는 느낌이 아니라 더욱 친밀하게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P.43

장소 리뷰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MY플레이스는 영수증 리뷰 서비스를 도입했다.

블로그 리뷰는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그 점을 믿기 힘들어 000존맛 등의 비속어를 사용하여 맛집을 찾기 시작했다. 광고로 하는 평가는 비속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허점을 이용한 것이다. 

이에 네이버는 내돈내산 느낌의 직접 방문해 결제했다는 느낌의 영수증 리뷰 서비스를 통해 찐 맛집을 추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점점 소비자들이 똑똑해지는 것이다. 

P.76

MZ세대는 건강에 대한 염려와 술이 주는 즐거움 사이의 이 괴리를 무알코올 맥주라는 타협안으로 해결하고 있다.

그 술이 주는 느낌 딱 즐거움 정도만 느끼고 취함을 느끼고 싶지 않은 것이다. 또한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등의 해시태그(#000)로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술은 마시고는 싶지만 안 마시는 경우를 무알코올 맥주 등이 충족시켜준 것이다. 

나도 무알코올 맥주를 마신 적이 있는데 실제 맥주맛과 흡사하고 딱 그 맥주의 기분좋은 탄산만 느껴지는 맛이었다.

P.109

소확성이란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공, 성취’의 줄임말로 갓생 트렌드의 대표 키워드 중 하나다.

2022년 6월부터 네이버에서 시작한 갓생 챌린지 일명, 주간일기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갓생의 목표는 1년에 책 100권 읽기, 토익 900점 이상 맞기 등의 거대한 목표가 아닌 것이다. 

한 달 책 몇 권 읽기, 하루 3줄 일기 적기 등의 소소하지만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목표들이다.

P.254

요즘에는 구독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말이 그렇게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멜론, 넷플리스와 같은 구독 서비스를 시작으로 식품, 헬스케어, 책 등의 다양한 영역까지 구독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자동차도 구독서비스가 있고 미술작품 구독서비스, 심지어는 수건 구독 서비스도 있다. 

이제는 일상에서 구독이 없으면 불편함을 느낄 정도의 시대인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구독 서비스는 여행 구독서비스, 카페 구독 서비스, 내가 자주 가는 식당의 구독 서비스, 맛집 구독 서비스 등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어떤 구독 서비스들이 나오게 될 것인가 기대가 된다. 

다양한 트렌드가 나왔는데 일부분 관심이 가는 부분만 발췌한 것이다. 

이 글을 읽고 도움을 얻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해볼 만한 좋은 글을 써주신 작가님들과 이 책을 제공해준 ‘싱긋’ 출판사에게 감사를 올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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