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제 혁신 시나리오 - 위기를 넘어 지속적인 성장 패러다임을 모색하다
박희석 외 지음 / 서울연구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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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제가 다른 지역에 영향을 끼친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알려면 서울의 경제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이 책은 코로나 19 이후 서울의 경제 위기와 앞으로 기업, 개인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P.27

기업경영 부문: 글로벌, 탈세계화, 디지털 전환, ESG, 고객중심

위드 코로나 시대 기업의 경영 전략은 1 글로벌 가치사슬 재설계, 2 탈세계화 대응, 3 디지털 전환, 4 ESG, 5 고객 중심 서비스 등의 5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했다. 사람들은 대면보다 비대면을 선호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밖에서 밥을 먹는 것보다 배달 음식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일회용품의 사용이 늘었다. 

무수한 환경파괴로 인해서 정부는 환경정책을 시도했다. 

기업에서도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환경, 사회, 지배구조 이 3가지를 추구해야 한다고 책은 설명한다. 

ESG란 주주들에게 얼마나 기여하는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가, 지배구조는 투명한가를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단순히 이득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윤리적 책임을 다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P.48

서울시 명목 지역 내 총부가가치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대 말에 이미 90퍼센트를 넘었다,

1차인 제조업의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서비스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서울시 산업구조 변화를 주도했던 산업은 대부분 서비스업에서 나왔다고 긍정적으로 보는데 서비스업이라는 것이 카카오와 KT 등과 같은 정보통신업도 포함이기에 어느 정도 이해는 된다. 

하지만, 제조업 자체가 줄어든다면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부분이 생길 것이고 국내에서는 독점을 하는 제조업 회사가 늘어날 것이다. 

발전은 좋은 것이지만 어느 정도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뒤의 이야기로는 중소기업에서도 ESG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점, 우리가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창업을 도와주는 기관들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창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 등을 생각하게 도와주는 내용들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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