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상식사전 - 일도 관계도 센스 있게 하고 싶은 신입사원을 위한 회사생활 필독서, 최신개정판 길벗 상식 사전
우용표 지음 / 길벗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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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 있으면 복무지에서 전역을 한다. 그리고 몇 년이 더 지나면 어느 회사든 처음으로 들어가서 신입사원을 한 번쯤은 겪게 된다.

지금 나의 복무지에서는 신입사원이 아니지만, 사회에 나가면 신입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 더욱 관심이 갔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만, 지금은 일의 마스터가 되었다. 그러나 사회로 나가면 지금의 복무지처럼 친절한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나는 이 책이 신입사원에서 나은 조금 알고 있는 사원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고 읽게 되었다.

‘신입사원 상식사전’이라는 책에는 예비 신입사원과 지금의 신입사원을 위한 Tip이 있다고 한다. 함께 알아보자.


P.28

005 당신의 능력은 수치화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KPI와 OKR이 나온다.

KPI는 Key+Performance라고 한다. Performance(성과)는 목표대비 몇 퍼센트를 달성했는지 따져보는 것이다. KPI는 부서장이 정한 목표 수치에 비해 얼마나 달성했는가를 평가하는 항목이다.

OKR은 Object+Key Result이다. OKR은 핵심 결과를 미리 설정해놓고 끊임없이 목표를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둘은 차이가 있다. KPI는 변경이 불가능하고 OKR은 경영환경이 변하면 유연하게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P.45

009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


이 페이지에는 각종 수당에 대해 다룬다.

연장근무수당, 휴일근무수당, 야간근무수당, 최저임금에 대한 정의를 알려준다. 집에서와 달리 사회에 나가서는 자신 스스로 챙겨야 하는 것이므로 이 내용을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그 뒤의 페이지에는 좋게 이직하는 법, 잘못된 일을 같이 하자고 제안받았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센스있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이메일 만들기, 기본적인 전화예절, 회의록 작성법등 우리가 처음 일을 하며 배워나가야 할 내용들을 미리 학습 시켜준다.


P.214

058 비난은 은밀하게 칭찬은 위대하게


누군가를 비난할 때는 따로 불러서 하고 칭찬을 할 때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회사 선배(?)가 되어 후배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반말로 혼내지 말고 존댓말로 혼내는 습관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실수에 대한 모욕말고 조언을 해줘야 한다고 한다. 그 잘못 자체에 집중하고 그 사람 자체를 지적하면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말한다.


P.294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모르는 것을 감으로 아는 것 같다고 해버리면 큰 위기를 겪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고 배워나간다면 용기가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이렇듯 함께 짧게나마 책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나도 아예 모르던 부분도 얄팍하게 알고 있었던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모르던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았기에 도움을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신입, 초년생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 매우 도움이 될 거 같다. 하지만 초년생이 아니라서 도움이 안 되나? 그런 것은 또 아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점차 배우고 고쳐나가면 성장하는 멋진 자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사회생활의 고수로 한 발짝 두 발짝 나아가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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