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을 둔 엄마로 이책을 먼저 읽고 아들에게 추천해주었어요.아이는 아직은 사춘기의 모습을 보이진않다고 생각했는데,책속의 승우나 공진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평을 해주더라고요.머리로는 알고있지만, 가슴으로 아이를 이해하는건 역시나 어려운 일이네요. 나도 그 시기를 보냈으면서 말이죠^^ 청소년 소설로 분류되어 좋고요. 과격하거나 심한 비속어가 없는 부분도 참맘에 듭니다.그래도 책을 덥고나니 마음이 참 무겁네요.결국 아이들을 올바르게 지켜내는것도 어른들의 몫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