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니어스] 서평단 알림
그룹 지니어스 Group Genius - 1등 조직을 만드는 11가지 협력 기술
키스 소여 지음, 이호준 옮김 / 북섬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서평단 당첨되서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책을 받기 전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신청을 했는데
2~3월 너무 바쁜 시간을 보낸 나머지 이제서야 읽어보고 서평을 올리게 됬었다.
올리란게 언젠데 뻘줌하여라...=_=;;
그룹지니어스란 단어와 처음 소개의 글을 읽었을 때 문득 회사가 떠올랐었다.
브레인스토밍이란 단어를 학교에서 처음 들었을 때 생소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적이 있었던가
회사를 다니다 보니... 주제하나 던져주고 효율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라...
터무니없는 지표를 주고 달성하라...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회사라는 공동체가... 목표달성을 하는 과정에서 팀웍을 발휘하는 구나.. 천재성을 발휘하는 구나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책 소개를 보고 제목을 보니깐 마음에서 와닿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룹지니어스에서는 산악자건거를 발명하는 과정 등 빅히트 상품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라는
과정속에서 어떠한 힘이 그러한 결과를 이끌어 냈는지 사례를 보여주고 여태까지 내가 알고 있던 창의력에 대한 기존의 신념을 바꾸어 주었다.

책에서 저자는 통찰력은 서로간의 생각과 의견을 주고 받는 가운데서 나오며 이것이 증가하여
개인의 통찰력을 합친것 보다 큰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과
혁신은 이러한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과정 즉 통찰력을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한다.
곧 혁신-창의력은 서로의 의견을 상호교환하는 협력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직장인이기에, 또 기존에 느꼈던 감정이 있었기에 더더욱 마음에 와닿았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듯 하다.
미래에는 이러한 협력을 통한 혁신, 그룹 지니어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다.
왜냐면.. 저자도 그렇고 직장에 다니는 본인도 절감했으니깐...ㅋ
그래서 보는내내 참 공감하고,
시대에 맞춰나가기 위해, 팀웍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조직은 라인형 조직보다는 메트릭스형 조직구조로 유연하게 변동 될 것이며,
요새 회사를 봐도 TF라고 하면서 운영되는 팀들이 얼마나 많은가..?
미래를 위해서도 실생활에 적용을 위해서도 한번 쯤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이기에
읽는내내 지고의 즐거움을 준 책이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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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베 스킨케어] 체험단 당첨자 발표
니오베 클린시아 2종세트(트러블피부용)
니오베
평점 :
단종


 

 체험단 선정된 상품입니다.

 고등학교 때도 없던 트러블이 요새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아서 인지..

 조금씩 나서 고민 중인 상태에서 체험단에 신청해서 받아본 상품입니다.

 기존에 쓰던 화장품이 있던지라 섞어서 쓰거나 바로 쓰기가 모호하여,

 1월 초부터야 쓰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트러블용 화장품을 쓰면 알코올 냄새가 역해서 오래 쓰지 못했는데,

 니오베 제품은 알코올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스킨이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용시에도 펌프를 이용해서 적당한 양을 덜어 쓸 수 있어서 한번에 덜어 쓰기 편리했습니다.

로션 역시 적당한 양을 덜어쓰기 편했고, 알코올 향이 적어서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스킨은 바르면 바로 흡수되어 피부결이 바로 정리가 되는 느낌이고,

로션은 바로 흡수되는 느낌은 나지 않지만 무겁지는 않은 느낌으로 천천히 흡수가

되는 듯 합니다. 바르고 약간 두드려주면 수분이 많은 느낌과 피부가 유분없이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듯 합니다.

아직 사용한지 보름정도 된 상태라서 트러블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사용한 이후로는 트러블은 더 생기지는 않는 듯 하고, 있었던 트러블도 조금씩 개선되는

느낌입니다.

피부가 약간 민감한 감이 있어서, 향이 진하거나 조금 독한 제품만 써도 바로 울긋불긋해지고

가려운데, 그런 증상도 전혀없고, 촉촉한 느낌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계속 사용하면 아주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기대와 함께 사용중인데,

조금씩 기대에 부합하는 듯 하여, 만족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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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1> 서평단 알림
마녀 1 마녀 1
이가라시 다이스케 지음, 김완 옮김 / 애니북스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알라딘 서평단에 선정되서 받아본 책이다. 표지부터 인상적이였다...

표지에 꽉찬 얼굴이 마녀라는 제목과 오묘하게 어울리면서 더더욱 인상에 깊게 남는다..

책 두께는 아주 얇았고, 오랜만에 보는 애니북 이었는데, 소재또한 참 특이했다.

이런 소재는 너무 처음 접해보고,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이런 종류도 사실 많이 생소했다.

사실마츠모토 타이요가 극찬을 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고 그냥 대단하겠거니

생각하고 읽었다..

마녀라고 해서, 왠지 중세시대 마녀사냥에나 나오거나.. 고전적인 그런 마녀를 생각했는데,

현재의 이야기였던 점과 오컬트적인 소재들과 섬뜩한 그림이 참으로 인상 깊었다..

볼펜으로 거의 표현했다라고 하는 것이 더 그림을 기억에 남게 한다..

오컬트적인 소재를 안정적인 전개를 통해 풀어나가고,

마녀들이 한계를 벗어난 시선을 익혀나아가는 모습,

작가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특유한 힘과,,

장소를 넘나들며 전개되는 기담을

인상적인 그림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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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터치스톤 전기충전 손난로 와인색
디지털텍
평점 :
절판


예전 점화식에 비해서 충전방식이라 간편하고

색깔도 와인색 참 좋은 것 같아요..ㅋ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손시려울 때 들면

아주 따뜻하고 온도 조절도 단계별로 되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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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code 2nd - Dark brown : 베이직코드 세컨드 - 다크브라운

평점 :
절판


크기는 책 한~두권이 들어갈 정도고 손으로만 들수 있는 형태 입니다.

가볍고 가방 속 지퍼와 오픈 포켓도 적당하고

가볍고 색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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