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명언 1001 - 영한대역
토머스 J. 빌로드 지음, 안진환 옮김 / 쌤앤파커스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은 생각하는 데로 행동하게 된다...

그러기에 생각을 바로 해야 하고...

살다보면 생각을 잘 못 할 수도 있기에 옛 성현들 지식인들의 생각과 그들이 남긴

명언을 보고 들으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끔가다 지인이 좋은 글을 보내주면 너무 좋은 글들은

다이어리에 적어놓거나 책상위에 붙여놓을 때가 있다..

한동안은 명언에 심취해서... 수첩에 미친듯이 적다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멈추기도 했다...

그런데 아예 모아놓은 책이 있구나 하는생각에 냉큼 샀다...

책은 또 어찌나 두꺼운지.... 책들사이에서도 그 두께가 만만치는 않다...

가끔 딴생각 하다.. 우울하다가... 그냥 집어들고 몇페이지.. 보거나

아니면 랜덤으로 아무거나 펼처서 봐도... 어찌나 항상 좋은지...

그냥 감동적이라는 말뿐이다...

옛날 어른들은 왜이리 좋은 말만 했는지...

어른들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을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항상 책장에 가장 가까운 곳에 꼽아 두고 있다...

보기만 해도 좋다고 해야 할까...?

그냥 인터넷으로 뒤져도 넘쳐나게 볼수 있는 명언이지만...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명언 뒤지는 짓을 할 사람은 없을 것 같고...

선물로 받거나 준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째든 봐서 좋고, 책장에 꽂아서 좋고, 누구를 주어도 좋은 책이건 확실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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