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얼음 그리고 레몬사탕. 소설이 아닌 시집이 이렇게나 간결하면서도 거침없는 그리고 솔직하지만 여름과 레몬같은 사랑을 표현하다니.사랑의 감정과 헤어짐의 감정을 소설처럼 풀어낸 시집.신선하다.얼음과 레몬사탕의 상큼함? 그리고 시원한 느낌을 사랑으로 그려질 수있는 문체가 좋았다.여름이 다 가기전 지금 이 계절은 꿉꿉하고 습하지만, 잠시나마 그 시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무제2 중에서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들은항상 제때 도착하지 않는다늦은 오후처럼 느리게그리고 정확하게 다른 얼굴로 돌아온다가볍다고 생각했던 문장들이어느 순간 무게를 바꾼 채 손끝에 걸린다누군가는 웃으며 넘겼고누군가는 그걸 오래 기억한다그리고 기억은대개 기억한 쪽이 아니라잊은 쪽으로 먼저 돌아간다이 시집은 #샘터출판사 로 부터 #물방울서평단 자격으로 제공 받았습니다.@isamtoh #얼음그리고레몬사탕 #박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