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오전의작은기적이 도서는 #담다스7기 자격으로 #도서출판담다 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평범한 주부에서 작가가 되기까지의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써 내려간 기록들.서평단으로 선물 받은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고, 그 과정들이 쌓이고 쌓여 책으로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이지 싶다.처음 서평단이라는 걸 접하고 출판사로부터 새 도서를 먼저 읽고 글을 남기는 게 설레면서도 한편으는 시간 약속과 잘 남기고 싶다는 부담감도 있었다.어쨌든 부족하고 형편없는 내 글들이어도 뽑아준 출판사와 작가님들께 그게 예의라는 생각이 들기에..이건 나와의 약속이었다. 기한은 지키자고.작가님이 써 내려간 글들이 나에게도 와닿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표현력이 풍부했으면 좋겠고, 반복되는 단어들로 가끔은 언어의 한계를 느끼는 나인데,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약간의 동질감?저자인 글짱님의 이야기를 보며, 어쨌든 글씨기에도 연습이 필요하고 나의 언어를 좀 더 풍부하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만드는 건 매일 쓰고 읽는 게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실행력 또한 필요하고 어쩌면 운과 인맥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거기에는 나의 노력이 더 필요하겠지.P76용기로 누른 체험단 버튼은 손에 움켜쥔 기회이자, 나를 다양한 경험을 담아내는 정보 기록자로 발전시켜 준 지식의 버튼이기도 했다.P110더 이상 대답을 찾지 않는다. 무엇을 할 수 없었던 게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때문에 대답하지 못했다는 것을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