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서평단이 도서는 #샘터출판사 물방울서평단으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꽃을보다마음을듣다#김현호_에세이치열한 경쟁과 압박이 지배하는, 그래서 감각이 무뎌지는 도심의 사무실에서 벗어나 흙과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는 자연 속으로 삶의 토대를 옮겨오면서 나의 내면은 평온하고 섬세해졌다.- 프롤로그 중-은퇴 후 정원이 있는 전원생활에서 꽃과 나무 그리고 자연을 벗 삼아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여유로운 삶을 사는 노년의 삶.꽃과 나무를 통해 인생을 다시 한번 배운다.꽃과 나무를 보며 사람이 보이고, 사람은 자연을 통해 치유를 받는 느낌이다.가끔 답답한 도시 생활을 떠나 한번쯤은 나도 전원생활을 꿈꿔보지만, 이 또한 꿈일 뿐, 아직은 도시가 좋다.섬세한 꽃과 잡초라 여기는 풀들조차 생명이 깃든 아이들이 아닌가.글에서 조차 편안함과 위로를 받는다.저자인 김현호 님께 상담받아보고 싶다.😆심리학까지 공부에 끊임없이 도전하시고, 그 열정으로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식물들의 이야기도 듣는 듯 한 분이다.P26삶의 공간 한편에 정원을 둔다는 것은 어쩌면 저 너머에 있을 천국의 삶을 이 땅에서 미리 경험해 보는 일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P43그 공간에서는 자아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인내와 사랑과 치유가 싹트고 자란다.P118모래는 자신의 어떠한 특성도 고집하거나 내세우지 않는다. 다만 단단하게 제 자리를 지키며 소통과 융통의 공간을 확보할 뿐이다.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