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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단호한 말하기 ㅣ 까꾸로 문고 2
정지인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3월
평점 :
#도서제공📚
이 도서는 까꿍이(까꾸로 문고 짝꿍) 1기 서포터즈로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까꿍이는, 작고 얇은 책들이지만 학부모님들, 현장에서 아이들을 교육하시는 선생들님께 가리침의 판도를 조금이라도 뒤집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요번에 읽은 도서는,
3권중 2번째인
#교사의단호한말하기 를 읽어봤어요.
학교 현장에서든 가정에서든 요즘 아이들에게 단호한 교육이란 어쩌면 어려운 부분이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합니다
선생님들의 권한이 축소 된듯한 느낌. 체벌과 훈육이 힘든 과정에서도 어쩌면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주고 단호하게 말하는 어른들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인 정지인님은 초등학교 교사로 전체 경력 중 12년을 5,6학년 담임을 맡으시면서 아이들의 심리 변화와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합니다.
이 책 또한 저학년인 아이들보다 5,6학년 학생들을 초점으로 교사들이 교실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다루고 이끌어야하는지를 풀어나갑니다.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힘이 쌘 아이에게 이 시기에 아이들은 붙으려고 하는게 본능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교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말한마디와 눈빛으로도 아이들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하다 합니다.
상황과 교사의 행동 대처 방법을 예시로 풀어주어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곤란한 상황에 대해 아이들과의 교감과 교사의 권위를 지키는 방향을 제시하여 줍니다.
현장에서의 상황은 책 처럼은 쉽진 않겠지만, 어른인 교사가 먼저 아이들에게 칭찬과 위로 그리고 가르침을 주는데에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p22
거리를 좁히는 것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학생이 감정적으로 격양되어 있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보일 때 지나치게 다가가면 학생은 이를 위협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p28
평소에 해요체로 수업하다가 문제 행동을 발견했을 때, 하십시오체 혹은 해라체로 종결어미를 바꾸면 말의 무게감이 달라져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피부로 와닿습니다.
@schoollibraryjournal
#까꿍이1기 #학교도서관저널 #정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