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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유타카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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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널을 통해 #내친구의서재출판사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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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신이라 하는 전학생 스즈키에게 요시오는 이것저것 물어본다.
어린이 탐정단에서는 최근에 일어난 고양이 연쇄 학살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파헤치려한다.

어느날 요시오의 가장 친한 친구 히데키의 죽음을 기점으로 이야기는 어린이 살인사건으로 넘어가게되는데..
자칭 신이라는 스즈키에게 친구의 죽음에 대해 그리고 친구를 죽인 범인에 대해 묻지만 답은 주지만 애매한 답만한다.
하지만 요시오의 질문에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범인이라 지목하고 천벌을 내려줄까라 묻는 대목은 뭐이리 당황스럽게 마무렇지 않게 말할 수있는지 싶다.

이 소설이 초등학생 소설이라는게 충격이다.
우리가 신에게 소원을 빌고 악인은 왜 그냥 두는지 의문이 생길즈음 신이 왜 그걸 다 들어줘야 하냐는 부분은 의외의 이야기에 무릎을 쳤다.


소재도 소재지만 무려 20년전에 나왔다는 것도 신선하다.

P34
난 신이야.

P91
하지만 원한다면 아키야 가이에게 천벌을 내려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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