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나의첫 이 도서는 @chae_seongmo _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님 채널을 통해 출판사 @urikyoyuk1993 _ #우리교육출판사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책이 두껍지 않기에 초등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지은이 진희작가님은장편 동화로 MBC창작동화대상을, 단편 동화와 단편 청소년 소설로 푸른 문학상을 받았다.6학년의 삼남매중 막내인 나봄.어릴적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엄마 언니 그리고 오빠와 산다.어느날 엄마 친구인 영희이모네 게스트하우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되어 일주일간 순원으로 가게된다.여기서 처음 만난 동갑내기 친구 현미.그리고 이모의 심부름으로 선유사에 가서 풍경 사진을 찍어오라는 첫 미션을 하다 만나게 된 재하오빠.일주일간 게스트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일이 그려진다.그림을 그리다 재하오빠의 사연을 알게된 봄이친구가 죽던 마지막 순간 재하의 친구는 노랑 수영복을 입었고, 봄이의 아빠는 마지막 순간 사고로 머리를 온통 빨강으로 뒤덮었다.단순하게 첫사랑, 처음 사귄 친구가 아닌 서로의 아픔을 조용히 위로해주는 그런 이야기이다.P37무심코 되뇌다가 아빠의 마지막 순간이 훅 떠올라 버렸다.그날, 그 순간의 색깔은. 세상의 모든 색체를 다 덮으며 오로지 하나만 강렬했다.P56서로에게 같은 점이 있다는 것, 그 사실을 서로에게 말해 주어 안다는 것. 둘은 다르다.P79빨강에 대한 내 감정이 뭐냐고 묻는 거라면, 나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두려움? 충격? 슬픔? 아픔? 지우고 싶은 기억? 어쩌면 그 모든 것들 전부 다일지도.P136나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재하 오빠는 지금 있는 힘을 다해 괜찮아지려 노력하고 있는 거라고.#나의첫 #진희작가 #김연제그림 #우리교육출판사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서평단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