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체인 아르테 오리지널 12
에이드리언 매킨티 지음, 황금진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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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예전에 유행했던 행운의 편지를 다시 받은 느낌입니다. 저주 대신 이쪽은 정말 사람 목숨이 걸려 있을 뿐. 훌륭한 콘셉에 깔끔한 이야기입니다. 중후반이 크게 늘어진다는 단점만 없다면 만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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