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강의 노트 - 최고의 대학 하버드가 전하는 명강의
하오런 지음, 송은진 옮김 / 레몬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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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관련 책 요즘 재밌게 보는데, 강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하버드 학생들의 스타일도 너무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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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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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게이고 지음

-현대 문학-


평소에 단편집보다 장편을 좋아한다. 단편집은 짧아서 내용이 빨리 끝나는 아쉬움이 있어서 이다. 그러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그대 눈동자에 건배라는 단편집은 골고루 재밌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 너무 다채롭고, 흥미로운 트릭들과 반전을 담았다. 이 작품을 보고 다시 한 번 히가시노게이고에게 놀라게 된다. 왜 한국에까지 이 작가가 사랑받는지 알정도로 작품은 늘 기대를 준다. 이번이 예지몽 다음으로 읽는 히가시노게이고의 단편집인데, 예지몽을 뛰어넘는 탄탄한 내용에 또 한 번 히가시노게이고에 감탄한다.


단편을 읽으면서 모든 단편이 좋았다. 가장 좋았던 작품 3가지를 뽑자면, <그대 눈동자에 건배> , <고장난 시계>, <수정염주> 라는 3작품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탄탄한 내용에 센스있는 제목까지 한목한다.


<그대 눈동자의 건배>는 친구를 따라 소개팅에 나갔는데, 그 소개팅에서 만난여자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여자였다. 주인공과 취미가 비슷한 그녀, 둘은 관심사로 인해 쉽게 친해졌지만, 그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었다. 하지만 뒤에 이어지는 반전은  엄청나다.


<고장난 시계>도 정말 인상깊은 이야기를 담았다. 생계가 어려운 주인공이 심부름을 하면서 돈을 받는다. 주인공은 자기가 하는 일이 나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 일을 계속 하게 된다. 그렇게 일을 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범행으 저지른 주인공.... 이야기 스케일에 대한 반전이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읽는 내내 흥미를 가졌다.


<수정 염주>는 이 책의 단편중에 베스트 였다고 말하고 싶다.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배우라는 직업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아들과 배우라는 직업을 반대하는 아버지의 갈등을 그려낸 이야기. 그 집안에는 대를 이어 행운을 주는 수정염주라는 물건이 유품으로 주어진다. 그 물품이 가져다 주는 의미에 대해 계속 의문이 생긴다. 또한 마지막 반전이 정말 가슴이 찡해졌다. <수정염주>라는 단편은 짧은 내용이지만, 그 속에 담긴 감동은 컸다고 말하고 싶다.

히가시노게이고라는 작가는 늘 독자들이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만들고, 그 속에 트릭과 기묘하게 풀어낸 심리 묘사들이 좋은 책이다. 이번 단편집도 그런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또한 단편에서도 통수를 크게 쳐준다. 왜 한국에서 사랑받는 일본작가인지 알만큼 그의 작품은 정말 재밌고, 늘 나의 기대를 높인다. 앞으로의 여러가지 책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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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 최고의 대학이 십대에게 전해주는 성공 수업
웨이슈잉 지음, 이지은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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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반
웨이슈잉 지음

하버드 새벽 4시반이라는 책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지나가다 이름만 봐서 알기는 아는 책인데, 직접 읽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내일 당장 도서관에서 하버드 새벽 4시반이라는 책을 읽어야할 것 같았다. 이 책은 읽는 내내 주옥같은 문장들이 많아서, 나의 시선을 사로 잡는데 충분히 멋진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공부를 준비하는데, 정말 마음의 채찍질하게 하고, 또한 1년 시간동안 이 책과 함께 공부해야할 정도로 이 책은 정말 인생의 좋은 명언들이 많은 책이었다. 단지 그 하버드 학생들의 열정뿐만아니라 인간관계적인 방법에서도!

읽는 내내 한마디 한마디 버릴 문장도 없었다. 그리고 늘 좋은 대학에 가야한다고, 이상만 꿈꾼 나를 충분히 채찍질 해준 책이었다. 하버드 학생들의 그 열정을 잘 보여주는 책이었다. 그 학생들은 그 대학교에서 누군가랑 경쟁하기보다는 자신의 노력을 사랑하고, 그 노력에 자신을 칭찬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실패를 받아드리는 그의 태도들에서도....! 늘 하버드는 천재들만 가는곳, 머리가 좋으니까 갔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하버드 학생들은 철저히 노력했고, 그 리고 공부를 즐겼다. 하버드 학생들의 존경점은 자신이 행복해하는 것들을 하면서 그것에대한 관점들이 달랐다. 나는 그러한 점들에서 하버드 학생들을 정말 존경한다. 

이 문장은 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아픈만큼 성숙한다.... 정말 진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나 오늘 정말 진짜 대박 헐 아픈 일 있는데, 이 일을 겪고, 나는 내 삶을 스스로 이끌만큼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 불만해도 달라질 것 없고, 내가 먼저 변해야겠다. 세상을 변화시키기보다 내가 변화하라는 말처럼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내년부터 다시 수험생이 되서 수능을 준비한다. 나는 이 책을 옆에 두고 공부할 것이다. 이책은 간접적으로 나를 채찍질하게 한다. 이 책은 알려준다.  하버드는 괜히 하버드가 아닌거...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나도 그들처럼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공부를 즐기는 사람이 되야한다는것.... 공부를 하면서 겸손해야하며, 공부를 하면서 불평가지지 않고, 나를 위해한다며 행복해할 것. 공부에 대한 여러 인식을 배우게 하며,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를 배우게해준 책이었다

이 세상에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고, 노력으로 얻어진다는거 그리고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노력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다보면 언젠가 그게 내꿈이 된다는거......  또한 항상 삶에 감사해야한다는 것.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며, 나에게 온 기회를 잡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버드가 성공하는 비법은 단지 그들의 머리가 아닌 그들의 노력이다. 수업을 준비하는 노력들... 나는 그런 열정과 끈기를 이 학생들에게 배워야겠다. 늘 천재라 바라본 하버드 학생들에 대한 색안경을 벗개해준 책이고, 또한 노력의 가능성과 그들의 삶에서 배워야할 교훈을 담은 책이어서 더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늘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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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천국이 맞을 거야
이종범 지음 / 경향BP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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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지금, 여기는 천국이 맞을 거야
이종범
-경향BP-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것. 내가 보지 못한 곳이 많다는 것. 가고싶은 장소가 너무 다양했다.... 그만큼 내가 살아가는 지구가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지금 살아 있는 현재의 이곳이 천국이라 말하고 싶다.

 

 

 

함께 늙어간다는 건 내가 기억하는 너의 어제가 늘어가는 것.”
아름다운 말인데,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오랫동안 늙어가고 싶다. 늙어간다는건 아름다운거구나 세월을 다 지내고, 그 이전을 바라볼 수 있다는게 정말 아름다워 보인다. 내가 기억하는 너의 어제가 늘어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랑 늙어가고 싶다. 늘 같이 함께라서 행복하고 싶다... 마음 따뜻한 문장이었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해.
네가 좋아하는 것을 말할 때,
너의 눈은 별보다 더 빛나고 있거든.”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문장이다. 행복하는게 성공이지. 아무리 돈이 많다해도, 아무리 내가 높은 지위와 명예를 가져도, 내가 행복하지 않는다면 성공한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  내가 행복하는게 성공하는 것....  난 좋아하는 것을 말할 때, 정말 빛난다. 누구든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면 빛나지 않을 수 없다. 누구든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해야한다. 그것이 행복이다. 나도 나의 꿈과 함께 행복하게 오랫동안 살고 싶다.

 

“속도보다는 방향, 지금 서 있는 곳이 아닌, 앞으로 나아갈 위치.”

속도보다는 방향의 중요성. 솔직히 많이 뒤쳐진건 사실이다. 벌써 친구들은 졸업을 앞둔 반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이제 찾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분명히 알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성공하고, 행복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아니까...! 성공한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아무리 빨리 시작해도 목적지는 정해져있다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방향을 잘 잡자는 생각들... 방향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문장이었다,



이종범님의 ‘지금, 여기는 천국이 맞을거야’ 라는 책은 다른 포토 에세이의 형식과 비슷하지만, 그래도 그안에 담긴 의미들 하나하나가 정말 주옥 같은 문장이었다. 이 책을 시간이 지나고 다시본다면 조금 더 의미 있을거 같다. 이 책은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줌과 동시에 꿈의 중요성. 인생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또한 이 책 속에 담긴 문장 하나하나 속에서 삶이 아름답고, 지금 이곳이 이순간이 천국임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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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1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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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3대 명작 <안나 카레니나> , <부활> , <전쟁과 평화> 중에서 가장 먼저 읽게된 "안나 카레니나" 이다.

​항상 톨스토이의 책을 읽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문학동네를 통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왜 이제 이 책을 읽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안나 카레니나를 읽으면서 그 시대의 톨스토이즘 열풍을 일으킨 이유를 알겠고, 그가 왜 현대까지 많은 독자들과 작가들에게 사랑받게 되었는지도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안나 카레니나는 단순한 연애 소설이 아니었다. 이 작품은 사랑과 결혼, 가족문제와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면서 그 시대의 사회사상 그리고 풍속, 개개인의 심리적인 묘사들을 담는 최고의 예술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안나 카레니나에 담긴 이야기들이 현재의 독자에게 까지 전해지면서,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독자를 이해시켜주었다. 톨스토이의 작품들이 왜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작가들이 극찬을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그 의미를 점차 알게되었다고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완벽한 작품을 걸작이라 부른다. 그 걸작이 바로 안나 카레니나 이다.


 

안나 카레니나라는 작품은 '묘사'를 다룬 부분이 정말 많다. 처음에는 복잡하기도 했지만, 이런 묘사들이 갈수록 톨스토이 만의 독창적인 색깔에 점차 빠져들게 만든다. 안나 카레니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처음 딱 들어가는 첫 문장이 너무 강렬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하지만 무릇 불행한 가정은 나름나름으로 불행하다."




이 문장을 여러번 읽었다. 안나 카레니나를 읽어보지 못한 독자들도 알만큼 안나 카레니나의 유명한 문장이다. 어떻게 저런 문장을 시작으로 책을 이어나갔을까..? 어떻게 저런 표현을 했을까..? 이 책의 첫 시작이 너무 강렬해서, 이 책의 내용이 더 기대되기 시작했다.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소재의 가정이야기를 할까? 세세한 점이 궁금해지는 문구였고, 호기심을 가지고, 안나 카레니나를 책을 읽게 되었다.


안나 카레니나1에서는 안나의 오빠 오블론스키 집안의 이야기와 그 집안을 중심으로 그 집안과 관련된 사교계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스테판과 그의 친구 레빈은 이 소설의 상반된 이미지로 중요한 역할을한다.  레빈이라는 남자는 키티라는 여성을 마음에 두지만, 그녀는 브론스키에게 마음을둔다. 브론스키는 안나에게 반하는 인물이다. 안나 카레니나는 안나, 브론스키, 레빈, 키티 4인물의 사랑이야기라고 보면된다.


안나 카레니나는 얽힌 불륜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보는데, 답답하고 화날 수도 있다.  소설의 시작은 스테판의 이야기로 시작을한다. 그는 사교를 좋아하면서, 사치도 좋아하는 남자이다. 남자는 동생과 아내덕분에 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다. 여동생의 남편 덕에 관청의 청장이 되고, 엄청난 부를 가진 돌리로 인해 재산도 많다. 그런 호화로운 가정 속에서 문제가 생겼다. 스테판이 가정교사와 바람이 났고, 그것을 아내에게 들켰고, 아내는 이혼을 요구했다. 하지만 여기서 정말 화났던 것은 스테판의 행동이었다. 아내에 대한 죄책감 보다 잘 속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하고, 또한 아내 소유의 숲을 팔 걱정을 하는 한심한 남자이다.


그런 상황에서 안나가 올라온다. 일이 어느 정도 정리될 때, 그의 친구 레빈이 찾아온다. 레빈이라는 인물은 부유한 귀족이지만,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산다. 시골에 사는 레빈이 그를 만나러 온 유일한 이유는 스테판의 처제 '키티' 때문이었다. 그녀에게 청혼하기 위해 왔지만, 키티는 안나와 불륜을 저지른 브론스키라는 남자를 사랑한다. 그래서 키티는 레빈의 청혼을 거절하고, 레빈은 다시 시골로 돌아간다. 브론스키는 안나를 사랑해서 키티를 차버리고, 그들의 관계는 얽히고 얽혔다. 안나 카레니나1은 그들의 얽힌 사랑이야기를 담는다고 보면된다.

​안나 카레니나는 연애소설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연애 소설을 뛰어넘는 묘사와 심리 그러한 것들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왜 이 책이 현재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지 다시 한 번 느낀다. 이 책은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와 소통하게 하는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책이었다. 나는 고전에 큰 흥미는 없지만, 읽기는 자주 읽었다. 하지만 안나 카레나니를 읽고 나서, 고전이 얼마나 재밌는 작품이 다양하고, 그 시대에 사회상을 반영해주는 거울임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 책 추천을 부탁한다면, 꼭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추천하고 싶다. 그만큼 안나 카레니나의 흡입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것은 단순한 문학이 아니라 예술이었다.


나는 문학은 작가의 삶의 이야기라 생각한다. 톨스토이는 그의 삶의 이야기, 사회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표현해서 정말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현재까지 한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차지하는 이유를 이제서야 깨달았다. 나는 그런 톨스토이와 그의 작품을 존경한다. 

 

나도 여러 고전을 읽으면서, 여러 출판사의 책들을 접했다. 많은 고전을 읽었는데, 아무리 좋은 고전이라도 번역이 잘못되면 읽는데, 다소 막힘이 있다. 고전의 번역에 중요성을 느끼며 책을 읽는데, 문학동네의 안나 카레니나는 읽는 내내 번역에 대한 의문없이, 책이 정말 즐겁게 잘 읽혔다. 또한 이 책의 묘사 부분의 번역도 깔끔했다. 번역에 예민하신분이시고, 톨스토이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문학동네의 책을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번역이 깔끔했다.


이러한 번역이 톨스토이와 함께 좋은 예술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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