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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강의 노트 - 최고의 대학 하버드가 전하는 명강의
하오런 지음, 송은진 옮김 / 레몬북스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하버드 강의 노트
하오런 지음
레몬북스
하버드 강의 노트는 7가지 파트로 분류되어 있다.
경영 관리학 / 감성학 / 사교학 / 화술학 /
행복학 / 철학 / 심리학
나는 여기서 감성학이 제일 좋았다. 다 각각의 개성이 있고, 좋은 내용이 가득하지만, 23살의 나의 눈에는 감성학이 제일 내 마음을 이끄는 부분이라서, 이 부분을 소개해보고 싶다. 감성학이 제일 좋았던 것은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좋은 글들이 많아서, 자존감이 올라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잠재 능력이란 매우 강한 에너지다. 이 에너지가 폭발하면 세상을 놀라게 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의 CEO로 유명한 마크 저커버그는 처음에 학교에 한 어플을 깔아서 하버드 학생들끼리 소통하도록 어플을 만들었다. 취미, 관심거리 등을 공유하는 그런 어플..... 위치공유도 되니, 하버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을 것이다. 근데 이 어플이 점차적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해졌고, 이게 MIT에도 사용이 되고, 결국은 이게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페이스북이 되었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흥미로 인해 만든 것이 대박을 터뜨렸을지 모를 것이다. 잠재능력이란 것은 거대한 힘을 가진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저평가하는 사람은 절대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없다.”
독일의 한 대학교에서 수학수업에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수학 3문제를 내주었고, 그 학생은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2문제는 쉽게 끝냈지만, 마지막 문제에서는 난관에 봉착했다. 그 문제는 ‘각도가 없는 자와 컴퍼스만을 이용해서 정십칠각형을 그려라.’ 라는 문제였다. 시간이 흘러도 수학시간에 배워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고, 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그림을 계속 그렸는데, 아침이 되도록 그는 몰두 했다. 마지막 문제를 풀고 그는 교수에게 찾아갔다. 교수에게 그는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교수는 그 문제를 푼 학생을 보고 흥분했다.
“자네는 지금 2000년 동안 아무도 풀지 못한 수학 난제를 해결했어! 아르키메데스도 뉴턴도 하지 못한 일이야! 하룻밤 만에 해결하다니 자네는 정말 진정한 천재로군!”
이 청년이 바로 독일의 천재 수학자 가우스이다. 가우스는 이 문제가 난제임을 몰랐다.
이 문제를 해결한 가우스라는 인물은 자신이 그 문제가 난제인줄 모르고, 포기하지 않고, 문제에 꾸준히 도전했다. 결국 가우스는 그 난제를 해결했다. 사람들은 개개인의 잠재 능력이 있다. 이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를 보여주는 내용이었다.
나는 하버드 강의 노트를 읽으면서, 나의 정체성과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힌트를 얻었다. 그리거 가장 중요한 것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나를 사랑하고, 나의 가치를 높여야한다는 조언을 지속적으로 해줘서 좋았다.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글이야 말로 최고의 글이 아닐 수 없다. 2018년을 새로 시작하면서 정말 기분 좋게 읽은 책이다. 누구나 인생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을 가질 것이다. 그런 고민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