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다이어리> - 킹코
이 책은 몽실북클럽의 서평단으로 당첨되어서 받게된 책이다.
몽실북클럽 관계자분들, 지원해주신 흐름출판 감사합니다.
'자존감(自尊感)'이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이 책은 '찌블리라는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고민을 다시해주게 계기를 마련했다. 자존감은 '자신이 누구인지?' ,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나에게 계속 질문을하고, 나를 알아가면서 높아지는 것 같다. 이 책은 기록하면서 계속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라는걸 계속 기록하면서 나를 알아가게 유도한다.
자존감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지표인 것 같다. 수능을 준비하면서 계속 성적이 안오르고,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도 바닥이었을 때, 엄마가 나에게 이런말을 하셨다.
"ㅇㅇ아, 엄마는 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너는 가치 있는 존재고, 너가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어.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너 마음 속에 자존감을 높여. 자존감은 중요한 거야. 너를 먼저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거든...." 이라는 말을 해주셨다. 자존감은 정말 삶에서 제일 중요한 지표이고, 내가 나를 사랑함으로써 나를 알아감으로써 내 인생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아가게 도와주는 것 같다.
이 말이 정말 좋았다. 미완성인 우리들이 절대 잊어서는 안 될 한마디!!
"영원히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오직 나뿐이에요."
그렇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라는 사람을 살아가는 사람은 '나'다. 그러니까 나를 사랑해야하고 계속 나에게 좋은걸 주려고 노력해야한다. 나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 기억해야할 말이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하게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서 계속 독자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자존감 선언문을 통해서 내 자존감을 높여나가는 책이다. 이런책은 어디에도 없을거라 예상한다. 직접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책 얼마나 멋있는가!! 나에대해서 알아간다는 것은 나를 궁금해 한다는 것이다. 남이 안궁금해하면 나라도 나에대해서 궁금해해야 하지 않겠는가?
찌블리'S ROAD
이거 정말 현실적이다. 이 다이어리는 이렇게 적을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나다운 것들 그렇게 나다운 것들을 적어가면서 나에대해서 알고, 나에대해서 궁금한 것들에 대한 답을 적어 갈 수 있다. 정말 갈수록 읽을수록 더더 흥미롭다.
선택 받으면 좋은일이다. 하지만... 선택받고나서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말짱도로묵 아닐까? 여기서는 중요한 것은 '나의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높은사람은 남이 뭐라해도 신경 안쓰고, 스스로 행복을 찾아간다. 분명히 이 책은 자존감을 높이면 나에게 행복이 온다고 말하고 있다. 행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좋은 이야기이다. 선택도 좋지만,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것!
이 질문은 내가 유일하게 적지 못한 질문이다. 진짜 내가 원하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일까? 아직까지 궁금증이 많기 때문이다. 진짜 궁금한게 뭔지 모르니까 난 이 다이어리를 쭉써가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고, 원하는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이 다이어리랑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내 인생을 더 자존감 높고,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더 진지하게 고민해볼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다이어리 형태의 책이라서 서평을 쓰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정말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고... 그리고 질문을 적어가면서 저를 다시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쭉 함께 가져가야할 자존감을 더욱더 높이면서, 남이 뭐라해도 내 갈길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죠. 정말 이런 다이어리를 쓸 수 있어서 영광이고,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