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포츠물이네요..작가님은 스포츠에 박식하신가 봐요..천재가 항상 나오고.. 좀 같은 패턴인것 같은데.. 제 착각인지. 그래도 항상 다르게 엮어가는 작가님의 필력에 이번 작품은 똘끼 가득한 수가 참 귀여워요. 공수가 싸우면서 하는 과정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