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대하드라마같았어요,,,나라가 만들어지고 다른 곳을 침략하고 싸우고 ,,,뺏고 ,,지키려하고,,그 가운데 사랑도 있고 배신도 있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한번씩 쉬면서 읽어야했어요,,,3권으로는 다 담기가 부족한 느낌이 좀 들었어요,,,부연 사연이 좀 필요한 부분도 있었구요,,,작가님 욕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