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다음 챕터에서는 수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엮는 부분이 있어서 같은 이야기를 두번씩 읽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그냥 작가님이 공수 관점을 어우러 같이 이야기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이 들곤 했어요,,그리고 또 다른 커플도 나오는데 다른 에피소드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