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예요,,해결책이라는 것이 없을까봐 걱정이되요,,,논픽션이지만 감정이입이 되어 슬프고 안타까웠어요,,요즘 많이 나오는 아동학대, 유아유기, 우리는 미래를 잃어버리고 있는거 같아 슬퍼요,,그냥 주위를 한번 둘러보게 하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