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학교 근처에서 무료로 배포되곤던 신문에는, 스도쿠 게임이 실려있었다. 아침마다 신문을 받아서 조회시간에 선생님 몰래 푸는 재미가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여러가지 시간때울만한 것이 필요했는데, 스도쿠가 가득실려있는 이 책을 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거리두기를 실천하는데 딱 어울리는 책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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