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는 말실수의 사례들과,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이 수록되어 있고, 2부와 3부에는 듣기 좋게 거절하는 법이나 마음을 녹이는 제안법,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농담, 마음을 녹이는 사과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쓰이거나 등장하는 대화스킬들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물론, 중국인 저자가 저술한 책이라 대부분의 사례들이 중국의 이야기들이지만, 그래도 다양한 예시들도 수록되어 있고, 내가 저질렀던, 흔히 경험하는 상황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조금 더 재미있게,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내 일상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을만한 이야기들이 많은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점에서 꽤나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토크 포인트라고해서, 어떤 표현을 쓰는 것은 좋지 않다 같은 요점정리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마치 교과서의 요점정리를 읽는 것 같은 기분으로 읽었달까. 책에있는 다른 내용들은 다 못지켜도, 이 내용은 꼭 숙지하자라는 마음으로 읽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