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46
미우치 스즈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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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의 열정은 거의 판타지 수준에 이르렀고, 연기도 연기지만 마야의 애정 전선 또한 점입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재분과 내용도 달라진 데가 있는데, 호불호를 떠나서 상당히 흥미로운 전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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