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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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있어서 다작도 어렵지만, 과작으로서 명성을 유지하기란 더더욱 어렵습니다.지금까지 내놓은 작품들을 다 모으면 그저 책 두 권에 불과하지만, 테드 창은 그것만으로도 최고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할리우드 영화화까지 되었으니 말이죠. 지난 작품집의 명성을 그대로 잇는 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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