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구원물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가볍지 않아요. 수가 내적 아픔이 많고 자존감이 낮아서 공의 마음을 받아주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공이 조심스레 가다가는 모습이나 수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내용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