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둘의 맘이 통했나 싶었는데 역시 야시로는 쉬운 남자가 아니였습니다. 통하기 무섭게 밀어내버다니....도메키보다 역시 한 수 위인 남자입니다. 도메키를 위해서 한 행동이지만 참 야속하고 냉정하기 그지없는 모습이라 정이 떨어질려합니다.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직진하는 도메키의 모습에 위안이 됩니다. 그런데 둘의 서사보다 야쿠자 관련된 얘기가 메인이다 보니 휙 넘기게 되네요. 그런건 넣어두셔도 되는데...둘의 모습 많이 보고 싶은데 좀처럼 안나와요.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