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 난세 리더십의 보고 한비자
신동준 지음 / 인간사랑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김원중의 한비자, 임동석의 한비자, 신동준의 한비자를 모두 읽었다.

가장 좋은 번역은 역시 신동준 선생님 책이 좋다. 그 다음 임동석 선생님(5권으로 구성됨), 김원중 선생님 책은 좀 더 보완해야 할 점이 있어 보인다.


예를 들어, 제8편 양각의 마지막 부분 "探其懷, 奪之威。主上用之, 若電若雷" 을

- 김원중의 한비자에서는 "권신들의 가슴속을 살펴서 그 권세를 빼앗아야만 군주가 그들을 부리는 것이 마치 번개 같기도 하고 우레 같기도 할 것이다."

- 그러나, 신동준의 한비자에서는 "신하의 마음속을 미리 짐작하고 그 권위를 빼앗아야 한다. 군주의 이런 행동은 상대가 전혀 대비하지 못하도록 번개처럼 재빨라야 한다."


之를 김원중선생님은 신하로 풀이했고, 신동준선생님은 앞 문장 전체로 풀이하여, 더 부드럽다.

신동준 선생님의 번역은 다른 책에서와 같이 과감한 편이다. 어쩌면, 가미한 점이 많아 오해를 일으킬 점도 없지 않다.

그러나 적어도 본인은 늘 신동준 선생님의 번역이 읽기 쉽고, 문맥상 더 적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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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 난세 리더십의 보고 한비자
신동준 지음 / 인간사랑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김원중의 한비자, 임동석의 한비자, 신동준의 한비자를 모두 읽었다.
가장 좋은 번역은 역시 신동준 선생 책이 좋다. 그 다음 임동석선생님
원문없이 저렴한 가격으로는 김원중의 한비자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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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전면개정판
좌구명 지음, 신동준 옮김 / 인간사랑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신동준선생님 책 답지 않게 오타와 부연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일부만 발췌하겠습니다.
p566
두 아들을 말하는 있는 것을 -> 두 아들을 말하고 있는 것을

p575
흥망성세 -> 흥망성쇠

p591
그러나하여 -> ?

p649
觥굉飯 (한자원문) ->觥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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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전면개정판
좌구명 지음, 신동준 옮김 / 인간사랑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이외에도 꽤 많았습니다. 재인쇄 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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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전면개정판
좌구명 지음, 신동준 옮김 / 인간사랑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p565
만일 모두가 하여 군주에게 구한을 -> 만일 모두가 군주에게 구한을


p566
두 아들을 말하는 있는 것을 -> -> 두 아들을 말하고 있는 것을


p575
흥망성세 -> 흥망성쇠

p591
그러나하여 -> ?


p649
觥굉飯 (한자원문) -> 觥飯
한자원문에 한글 ‘굉‘자가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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