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로우 Tomorrow 2020.12
(주)투머로우 편집부 지음 / 투머로우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1년째 낫지 않는 손목 인대 문제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내 몸은 왜 이렇게 약할까?' 의사들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서 손목이 낫긴 할 건지 의심투성이였다. 그런데 최수현씨는 온몸에 암이 퍼져 죽기 직전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를 감사하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녀를 보면서 비록 손목이 아프지만 그것 말고는 건강하다는 사실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