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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독도 하늘 보물 워크북 ㅣ 보물섬 독도네
연두세상 편집부 지음 / 연두세상 / 2021년 5월
평점 :

어린이 독도 창작 그림 동화인 '보물섬 독도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보물섬 독도네 하늘 보물>의 내용과 캐릭터를 이용한 워크북이에요.
독도의 아주 특별한 보물 바위들을 먼저 만나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독도의 하늘을 수놓는 다양한 철새들의 이야기입니다.

왜 수많은 철새들이 해마다 독도를 찾아올까요? 그 답은 워크북 활동을 통해 찾을 수 있어요.
괭이갈매기는 정말 유명해서 아마 들어보기는 하셨을 거예요. 이름이 특이하다는 생각 혹시 해보셨나요?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독도의 대표적인 철새의 이름과 생김새, 특징들을 배울 수 있는데요. 아이가 특히 철새 스티커를 좋아하더라구요. 철새들이 예쁘고 귀엽다구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손으로 톡톡~ 뜯어서 무얼 만드냐면요~ 하늘 보물 액자랍니다. 캐릭터를 색칠하고 스티커로 테두리도 꾸며주고 풀칠해서 만드는건데요. 신나서 열심히 만들더라구요.

짜잔~ 완성작은 아이 액자 앞에 놔주었어요. 무엇이든 만들면 전시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서요. 날개 끝부분도 검정색으로 칠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아이도 깜빡했나봐요.

괭이갈매기와 바다제비를 색칠하면서 생김새를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네요. 아기새와 알 스티커도 붙여주구요. 보송보송한 아기새를 보고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몰라요.
이런 활동을 통해서 철새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더불어 독도사랑으로 이어지는 거죠.

단짝새를 하나 골라서 써보고 사진도 붙이는 이런 깨알같은 활동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두 새를 놓고 꽤나 고민했는데 바다제비가 당첨되었네요.
독도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독도교육을 할 수 있는 완벽한 워크북이예요.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