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터 시작하는 내신 1등급 오답 노트 - 현직 교사가 분석한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는 공부 비법
배혜림 지음 / 더디퍼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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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어스클럽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중등부터 시작하는 내신 1등급 오답 노트>

현직 교사가 분석한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는 공부 비법

 

저자 배혜림

출판 더디퍼런스

발행 2026.04.01

 



⬆️읽기만 해도 벌써 머리가 똑똑해지는 기분이 드는 <목차>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필기할까?”

 

☑️ 한 번쯤 이를 궁금했던 적이 있다면 이 책은 꽤 만족스러운 답을 줄 것이다。

24년 차 현직 교사인 저자 배혜림 선생님은 교직 생활 동안 수많은 우등생들의 노트를 직접 보며 발견한 공통점을 이 책에 담아냈다. 단순히 알록달록 예쁘게 필기하는 법이 아니라,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부 노트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 노트 필기의 A to Z

 

디지털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보고 듣는 정보에는 익숙하지만, 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핵심을 정리하는 일에는 의외로 약한 경우가 많다.

저자는 그 이유를 직접 손으로 정리하고, 자기 언어로 설명하는 훈련 부족에서 찾는다.

노트 필기는 단순 기록이 아니라

✔내용을 요약하고

✔핵심을 압축하며

✔자기 언어로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즉, 공부의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가장 현실적인 도구라는 것이다.

 

☑️ 공부 잘하는 친구의 노트, 몰래 보지 말고 대놓고 보자

 

누구나 한 번쯤은 공부 잘하는 친구의 노트를 구경해보고 싶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실제 우수 학생들의 노트 사례가 담겨 있어, 막연했던 “잘 정리된 노트”의 기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목만 보면 중학생 내신 대비용 책처럼 느껴지지만, 읽다 보면 고등학생은 물론 각종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성인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내용이 많다.

 



☑️ 다이소에서 봤던 그 코넬식 노트

 

문구 코너에서 한 번쯤 본 적 있는 코넬식 노트.

좋다고 해서 사두긴 했지만 막상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묵혀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코넬식 노트를 어떻게 나누고, 무엇을 적고, 복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혹자는 노트 필기만으로 책 한 권 분량이 나올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생각을 바로 바꾸게 만든다.

정리형, 요약형, 시각형, 코넬식 노트, 비주얼 씽킹 등 다양한 방식이 소개되어 있어 학습 성향이나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할 수 있다. 처음 필기를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하나하나 떠먹여 주듯 친절하고, 이미 필기를 열심히 해온 ‘필기 덕후’들에게는 새로운 확장 아이디어를 제시해 준다.

 



☑️ 차별화된 과목별 필기 전략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목별로 필기법이 다르다는 점을 정확히 짚어준다는 것이다.

✔국어: 문학·비문학·문법 정리

✔영어: 문법·구문 정리

✔과학: 영역별 필기법 및 실험 보고서 작성법

✔수학: 문제풀이 과정 및 오답노트 작성법과 점검 체크리스트 등

특히 수학 오답노트와 과학 실험 보고서 파트는 실제 성적 향상에 바로 연결될 만한 실전 팁이 많아 인상적이었다.

 

✅ 마치며。

 

내가 학생일 때 이 책을 만났다면 노트필기를 넘어 공부에 대한 막막함이 훨씬 줄어들었을 것 같다。

노트 필기라는 작고 사소한 습관이, 결국은 자기주도 학습의 뿌리를 만드는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 만큼은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단순히 받아 적는 공부를 넘어,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동적인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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