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수용하는 새로운 방식
비판, 궁지, 도를 넘는 자기 확신, 원망, 붕괴, 우울한 현실주의, 특히 작가님이 부부 전문가라 그런지 부부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부부도 결국엔 인간과 인간의 관계이기에 배우자를 이해하려면 결국엔 인간 본성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성격차이, 상대의 서운함, 끝끝내 일어난 부부싸움, 그리고 화해와 극복, 그리고 부모-자식 관계 등등 슬기롭고 현명하게 이 모든 인생의 관문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좋은 문장들로 채워져 있어 부지런히 밑줄을 쳐가며 읽었다.
💟다정이 필요한 매 순간
부모-자식간에도 '선을 지키는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가장 단단한 부부는 '오르막길을 오르며 삶의 무게와 고통을 분담하는 부부, 서로의 나약함과 취약함을 헤아리는 부부'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결국 상처는 아문다
감정을 조절하고 정신적 성숙을 토대로 '최적의 나'가 되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 결국 인생이다.
이 책도 궁극적으로는 자기 실현, 나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만인의 눈에 드는 선망의 대상이나 최고의 어떤 타인처럼 되려 하지 말고, '최적의 나'가 되도록 하자."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 흘러가게 내버려둘 것
✔ 쾌락보다는 기쁨을 추구할 것
✔ 소유보다는 감상하는 태도를 지닐 것
✔ 평가하기보다는 관망하며 즐길 것
💟 결론 | 다정함의 힘
<다정함이 인격이다> 는 단순한 심리서가 아니라,
관계를 회복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인 지침서.
갈등이 만연한 시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