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이 인격이다 - 임상심리전문가 김선희가 전하는 다정함의 심리학
김선희 지음 / 나무생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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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함이 인격이다』 – 김선희

🌟 "타인과의 관계는 필연적으로 상처를 동반한다. 아픔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그걸로 끝이 아니다. 사랑이 그 상처와 아픔을 능히 녹여낸다. 이떄 상처와 아픔을 녹이는 사랑의 온도는 '다정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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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대상

✔ 인간 대 인간의 관계 속에서 자주 상처받는 사람

✔ 가족이나 배우자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이해하고 싶은 사람

✔ 타인과의 관계를 더 깊고 다정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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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깨진 당신에게

행복, 자존감, 자기수용, 외도, 희생, 폭력. 감정과잉, 넋두리. 남 탓을 심리학자의 말로 풀어서 설명해서 보여준다. 흥미로웠던 것은 상황에 휩쓸린 A의 입장뿐만 아니라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 B의 심리적 상태와 입장도도 함께 보여준다는 점이다. "저 사람은 대체 왜 저럴까?" 의문의 퍼즐이 맞추어지니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완벽한 문제 해결이라는 것은 없으니 외부의 영향력이나 환경 탓을 하기보다는 나의 정신과 마음의 그릇을 더 단단히 여미자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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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인사이트:

부모의 헌신과 열정이라 해서 다 괜찮은 건 아니다. 과열 상태로 자녀의 삶에 침입함으로써 주객전도가 일어날 수 있다. 자녀 삶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해도 자녀다. 자녀가 아동, 청소년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부모의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 보다 자녀의 피로도를, 그들이 얼마나 지쳐 있는지를, 얼마나 과잉으로 가동되고 있는지를 부모가 민감히 감지하고 앞서서 관리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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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수용하는 새로운 방식

비판, 궁지, 도를 넘는 자기 확신, 원망, 붕괴, 우울한 현실주의, 특히 작가님이 부부 전문가라 그런지 부부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부부도 결국엔 인간과 인간의 관계이기에 배우자를 이해하려면 결국엔 인간 본성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성격차이, 상대의 서운함, 끝끝내 일어난 부부싸움, 그리고 화해와 극복, 그리고 부모-자식 관계 등등 슬기롭고 현명하게 이 모든 인생의 관문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좋은 문장들로 채워져 있어 부지런히 밑줄을 쳐가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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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필요한 매 순간

부모-자식간에도 '선을 지키는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가장 단단한 부부는 '오르막길을 오르며 삶의 무게와 고통을 분담하는 부부, 서로의 나약함과 취약함을 헤아리는 부부'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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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처는 아문다

감정을 조절하고 정신적 성숙을 토대로 '최적의 나'가 되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 결국 인생이다.

이 책도 궁극적으로는 자기 실현, 나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만인의 눈에 드는 선망의 대상이나 최고의 어떤 타인처럼 되려 하지 말고, '최적의 나'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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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 흘러가게 내버려둘 것

✔ 쾌락보다는 기쁨을 추구할 것

✔ 소유보다는 감상하는 태도를 지닐 것

✔ 평가하기보다는 관망하며 즐길 것

💟 결론 | 다정함의 힘

<다정함이 인격이다> 는 단순한 심리서가 아니라,

관계를 회복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인 지침서.

갈등이 만연한 시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기실 다정함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규칙과 처벌이 아니라, 더 많은 다정함이다.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때, 우리는 함께 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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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함을 실천하는 성숙한 품격!

지금, 당신의 다정함을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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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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