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무지개 덕후인 프레야가 있어요🌈 프레야의 방을 보면 온통 무지개로 가득해요그림책의 면지마다 가득한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가득한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자기만의 무지개를 갖고 싶은 프레야는 무지개를 잡기위한 탐험에 나서요무지개를 찾아보기도 하고 만들어 보기도 하다가드디어! 자기만의 무지개를 찾아요📍손에 닿지 않는 무지개를 나의 무지개로 만들기 위한 도전을 응원하는 그림책이에요 '무지개를 보고 싶다면 비를 견뎌내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고 이겨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해요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과정에서 실패를 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겠죠자기만의 무지개를 찾기 위해 무지개 색을 하나 하나 모으는 프레야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무엇을 모으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요 무지개 덕후들과 꿈을 쫓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림책 면지마다 가득한 무지개를 세어 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프레야는 실망했지만 포기하지 않았어요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무지개를잡고싶어#나오미존스 글#애나고메즈 그림#이현아 옮김#올리출판사 #무지개 #꿈 #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 온 노화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하다왜 우리는 나이드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할까?왜 우리는 나이든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을까?이 두가지 질문은 서로 이어져있다동안이나 안티에이징이 미덕이 되는 사회, 노화를 자연스러운 상태로 인정하지 않는 사회에서 나이드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다동화(헨젤과 그레텔, 인어공주 등) 속에 등장하는 나이든 여성을 흉측한 노파나 마녀의 모습으로 표현하여 할머니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처음으로 심어준다는 지적은 의미있다이렇듯 작가는 문학, 그림, 동화책에 등장하는 나이든 여성에 대한 탐구를 통해 나이든 여성을 어떻게 폄하하고 있는지 말한다무엇보다 100세까지 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보낸 7년의 시간과 여든 살을 앞둔 스스로의 경험에서 우러난 노년 이야기이기때문에 설득력이 있다특히 노년기의 빛과 그늘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이해되며 묘한 위로가 된다책에서 지적했듯이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년기에 대한 스펙트럼이 다양해지고 있다 청소년기의 성장과정이 모두 다르듯 노년기 역시 각자 다르게 경험하며 성장한다노인들 죽음을 앞둔 집단쯤으로 보는 편견에서 벗어나 한 개인의 삶으로 접근하는 시각이 필요하다 '나이듦'을 지혜롭게 마주해 보고 싶은 이들과 노인이 된 부모님을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나는언제나늙기를기다려왔다#안드레아카라일 지음#양소하 옮김#웅진지식하우스#나이듦 #노화 #노년기
#오늘은살림#권양미 글#장윤미 그림#스푼북'게으르지만 깔끔하게 살고 싶어'라는 책 표지의 글이 묘한 위로와 기대감을 갖게 한다미술 심리 상담가로 활동하다가 암 수술후 전업 살림꾼이 된 작가의 살림 노하우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살림의 핵심을 말하고 있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 주방에서 청소와 소독을 빠르게 끝내는 '도미노 청소법', 실용적인 옷장 정리를 위해 자주 입는 의류와 잡화만 모아 두는 '캡슐 옷장' 등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쓸모있는 정보들이 곳곳에 담겨있다 그 중에서 친환경 세제 삼총사 (과탄산소다ㆍ 베이킹소다ㆍ구연산)의 차이와 활용방법을 잘 정리하고 있어서 좋다sns에서 얻는 짧은 정보는 쉽게 잊어버리기가 일쑤지만 언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기초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서 유용하다게으른 천성과 약한 체력 그리고 예민한 피부때문에 세제를 비롯해 비누와 화장품, 디퓨저 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작가의 살림 이야기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살리는 진짜 '살림'을 배울 수 있다나를 살리고, 가족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살림' 이야기~봄을 맞이해서 집안 곳곳을 정리하고 싶은 이들과조금 더 쉽고 편한 살림꾼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p16살림은 나를 살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다※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서평 #살림 #살림팁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스트
어느 겨울날, 봄이와 엄마는 무서운 괴물로부터 도망쳐 이곳에 숨게되요이곳 사람들은 대부분 스치듯 머물다 떠나가지만 봄이와 표지를 자세히 보면 봄이의 눈에 눈물이 맺혀 있어요💧CASTLE BOM이라는 아름다운 성에 살게 되었는데 봄이는 왜 슬픈걸까요?봄이의 상상으로 아름다운 성이 된 이곳은 사실은 무서운 아빠로부터 도망쳐 머무르게 된 모텔이에요그림책에서는 가정 폭력, 아동 방치, 아동 성희롱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내요[봄의 왕국]은 안전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에요👨👩👧작가는 어린시절의 기억과 여러 이야기 조각들을 모아서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고 해요CASTLE BOM이라는 상상의 세계를 만들지 않아도 현실에서 봄이와 같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림책은 봄이가 엄마와 함께 MOTEL BOM을 떠나 겨울이와 헤어지면서 끝나요[봄의 왕국]은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기를 내는 이들을 응원하는 그림책이에요 무엇보다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온다는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림책 표지의 보라색 은방울 꽃의 꽃말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행복해질거예요'🔖눈물은 흘리지 않아요 겨울과 봄이 이어진 것처럼 우리들은 언젠가 꼭 다시 만날 테니까요※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봄의왕국 #표지율 그림책 #달그림 #봄 #그림책 #100세그림책
한 아이가 아빠를 찾고 있어요아빠와 함께 소파에서 낮잠을 자다가 깨어 보니 아빠가 사라졌기 때문이에요 😴그때 소파 틈새에서 아빠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려요 🛋 드르렁~ 컥! 드르렁~ 무섭지만 아빠를 찾으러 소파로 들어가요과연 아빠를 찾았을까요?🔦📍소파와 한 몸이 되어 누워 있는 아빠의 모습이 떠오르는 그림책이에요소파 틈새에 빠진 아빠를 구하기 위한 탐험 이야기로, 작가의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여요소파 틈 모험 이야기를 상상하다니요!어쩌면 아이가 아빠와 낮잠을 자면서 꾼 꿈 이야기일 수도 있겠죠그림책을 읽고 우리집 소파 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면 좋을 듯해요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발견하겠죠ㅋ소파 청소는 덤!그림책 속 소파에는 머리빗, 리모컨, 단추, 동전 등 다양한 물건들이 발견되요 📺🪙 그 중에서도 아이의 장난감 블록이 가장 많아요🧩아이가 소파 틈을 헤메다 블록 조각을 밟고 눈물이 찔끔 날 때, 똑같이 아파했던 아빠를 떠올린 모습에서 아빠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온전히 느껴져요 아이와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마지막 장면의 발은 누구 발일까요?※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빠가사라졌어요 #김완진 그림책 #올리출판사#올리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