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날, 봄이와 엄마는 무서운 괴물로부터 도망쳐 이곳에 숨게되요이곳 사람들은 대부분 스치듯 머물다 떠나가지만 봄이와 표지를 자세히 보면 봄이의 눈에 눈물이 맺혀 있어요💧CASTLE BOM이라는 아름다운 성에 살게 되었는데 봄이는 왜 슬픈걸까요?봄이의 상상으로 아름다운 성이 된 이곳은 사실은 무서운 아빠로부터 도망쳐 머무르게 된 모텔이에요그림책에서는 가정 폭력, 아동 방치, 아동 성희롱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내요[봄의 왕국]은 안전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에요👨👩👧작가는 어린시절의 기억과 여러 이야기 조각들을 모아서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고 해요CASTLE BOM이라는 상상의 세계를 만들지 않아도 현실에서 봄이와 같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림책은 봄이가 엄마와 함께 MOTEL BOM을 떠나 겨울이와 헤어지면서 끝나요[봄의 왕국]은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기를 내는 이들을 응원하는 그림책이에요 무엇보다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온다는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림책 표지의 보라색 은방울 꽃의 꽃말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행복해질거예요'🔖눈물은 흘리지 않아요 겨울과 봄이 이어진 것처럼 우리들은 언젠가 꼭 다시 만날 테니까요※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봄의왕국 #표지율 그림책 #달그림 #봄 #그림책 #100세그림책